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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양도소득세에서 가장 강력한 절세 규정은 단연 1세대 1주택 비과세입니다. 주택을 팔 때 양도차익이 아무리 크더라도 비과세 조건만 충족하면 양도세는 0원이며, 이는 현행 세법에서 가장 강력한 절세 혜택입니다.

     

    하지만 비과세 조건은 생각보다 복잡하며 보유기간, 거주기간, 조정대상지역 여부, 일시적 2주택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1.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기본 요건

     

    비과세 판단은 크게 네 가지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① 1세대일 것
    • ② 1주택만 보유할 것
    • ③ 2년 이상 보유
    • ④ 조정대상지역은 실거주 2년 요건 충족

    이 4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해당 양도는 비과세입니다.


    2. 1세대 요건 – 세대 기준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1세대”는 배우자 + 직계존비속(30세 미만 미혼 자녀 포함)이 동일 주소에 거주하며 생계를 같이하는 단위를 말합니다.

     

    포인트:

    • 주소만 다르다고 세대 분리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 30세 미만 미혼 자녀는 원칙적으로 동일 세대로 본다
    • 신고만 분리해도 실질 생계가 함께라면 동일 세대로 판정



     



    3. 1주택 요건 – 다주택이면 기본적으로 비과세 불가

     

    양도일 현재 세대가 ‘1주택만 보유’해야 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일시적 2주택 등 특별 규정이 존재합니다.

     

    중요 포인트:

    • 양도일 기준으로 판단
    • 해외 주택도 주택 수에 포함
    • 오피스텔은 ‘주거용’이면 주택으로 본다

    4. 보유기간 요건 – 취득일 기준 2년 이상 보유

     

    비과세 조건 중 가장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요건입니다. 취득일과 양도일 사이가 2년 이상이면 보유요건 충족입니다.

     

    취득일 기준: 잔금일 +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

    양도일 기준: 잔금일 +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




     



    5. 거주기간 요건 – 조정대상지역은 필수

     

    조정대상지역에서 취득한 주택은 비과세를 받기 위해 보유 2년 + 거주 2년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예외가 존재합니다.

    • 2017.8.2 이전 취득
    • 2019.12.17 이전 상속·증여
    • 장기임대주택 보유자

    6. 고가주택(12억 초과)의 비과세는 달라진다

     

    1세대1주택이라고 하더라도 양도가액이 12억 초과하면 전체가 비과세가 아닙니다.

     

    12억 이하: 비과세

    12억 초과분: 과세

     

    이때 비과세·과세 비율로 나누어 계산하며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비과세 부분을 제외한 과세대상 차익에만 적용됩니다.




     



    7. 일시적 2주택 비과세 – 가장 중요한 예외 규정

     

    일시적 2주택은 기존 주택을 팔기 전에 새로운 주택을 구입한 경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비과세로 인정됩니다.

    조정대상지역 → 조정대상지역

    • 신규주택 취득 후 1년 이내 기존주택 양도

    조정대상지역 → 비조정대상지역

    • 신규주택 취득 후 1년 이내 기존주택 양도

    비조정 → 조정 / 비조정 → 비조정

    • 신규주택 취득 후 3년 이내 기존주택 양도

    가장 큰 실수는 “일시적 2주택은 2년 거주가 필요 없다”는 오해입니다. 조정대상지역 취득분은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비과세가 인정됩니다.




     



    8. 상속주택·혼인주택 등 특례

     

    ① 상속주택

    • 상속으로 인해 주택 수가 늘어난 경우 1세대1주택 비과세 유지 가능

    ② 혼인주택

    • 혼인 전 각각 1주택 보유 → 혼인 후 일정 기간 동안 비과세 유지

    ③ 동거봉양주택

    • 부모 봉양 목적의 주택 → 특례로 비과세 가능

    상속주택과 혼인주택은 실제 실수 빈도가 높아 반드시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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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실전 사례 – 비과세 여부 판단

     

    📌 사례 ①

    • 조정대상지역 아파트 취득
    • 보유 5년 / 거주 3년
    • 1세대 1주택

    → 보유·거주 요건 충족 → 비과세 100%


    📌 사례 ②

    • 비조정 지역 1주택
    • 보유만 3년(거주 X)

    → 비조정은 거주 요건 없음 → 보유 2년 충족으로 비과세 가능


    📌 사례 ③ – 고가주택

    • 양도가액: 17억
    • 취득가액 + 경비: 8억
    • 1세대1주택, 보유·거주 충족

    → 12억까지 비과세, 12억 초과분 비율만큼 과세


    10. 결론 –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전략이다

     

    1세대1주택 비과세는 단순한 조건 충족이 아니라 보유·거주·주택 수 관리 전략입니다.

     

    일시적 2주택, 고가주택, 상속, 혼인, 분양권 취득 등 모든 상황에서 비과세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양도 전에 반드시 비과세 요건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후 이어지는 글에서는 고가주택 비과세 계산, 다주택자 중과 회피 전략, 실전 양도세 절세 시나리오 등을 더 깊이 있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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