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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재 상담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난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프리랜서인데, 특고라서 산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특수고용직이면 자동으로 산재 적용 아닌가요?”
정답은 ‘직종 + 업무 형태’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개념부터 실제 산재 인정·불인정 사례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1.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란?



특고란 근로계약은 아니지만, 특정 사업주에게 노무를 제공하며 근로자와 유사한 형태로 일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일반 프리랜서와 달리 산재보험법에서 별도로 보호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 법으로 정해진 특고 직종



아무 직종이나 특고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보험설계사
- 학습지 교사
- 골프장 캐디
- 택배기사
- 퀵서비스·배달 라이더
- 대리운전기사
이 직종들은 산재보험 적용이 원칙입니다.
3. 특고는 ‘근로자성 입증’이 필요 없을까?



일반 프리랜서와 달리 특고는 근로자성 입증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다만, 업무 중 사고인지 여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4. 배달 라이더 산재 인정 사례



사례 ① 플랫폼 배달 중 교차로 사고 발생 → 배달 앱 접속 상태 → 주문 수행 중으로 인정
결과: 업무상 재해 인정
핵심 포인트는 ‘업무 수행 중이었는지’입니다.
5. 대리운전기사 산재 인정 사례



사례 ② 대리 호출 이동 중 사고 발생 → 콜 수행을 위해 이동 중
결과: 업무 준비·연결 과정으로 인정 → 산재 승인
6. 보험설계사 산재 인정 사례



사례 ③ 고객 미팅 이동 중 교통사고
결과: 업무 관련 이동으로 인정 → 산재 인정
단, 개인 용무 이동 중 사고는 불인정 가능성이 큽니다.
7. 특고 산재가 불인정되는 대표 사례



- 업무 종료 후 개인 이동 중 사고
- 플랫폼 미접속 상태 사고
- 개인 용무 수행 중 사고
업무 연관성이 끊어지는 순간 산재 인정도 어려워집니다.
8. 특고 산재 신청 시 필요한 핵심 자료



- 플랫폼 접속 기록
- 콜 수행 내역
- 업무 지시·배정 기록
- 사고 시간·장소 증빙
기록이 곧 증거입니다.
9. 사업주·플랫폼이 반대하면?



특고 역시 본인 단독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플랫폼의 동의는 산재 신청 요건이 아닙니다.
결론 – 특고 산재의 핵심은 ‘업무 연결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이미 법적으로 산재 보호 대상입니다.
관건은 사고 당시 업무와 얼마나 연결돼 있었는가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배달라이더 산재보험 실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승인 기준을 더 깊게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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