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연락, 재택근무, 화상회의까지 — 오늘날 직장인의 일상은 ‘통신비’와 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회사가 직원들에게 통신보조비 또는 휴대전화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항목이 세법상 비과세인지, 과세대상인지는 지급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은 인사팀이 꼭 알아야 할 통신비 지원의 세법상 처리 기준과 인사관리 측면의 필요성을 정리했습니다. 1️⃣ 통신비 지원의 기본 개념 통신보조비란 근로자가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통신비를 회사가 일정 금액 보전하는 급여 항목입니다. 대표적으로 휴대전화 요금, 인터넷 사용료, 화상회의 데이터요금 등이 포함됩니다. 📘 관련근거: 소득세법 제12조 복리후생비 조항🏢 지급대상: 영업직·관리직·재택근무자 등💰 형태: 현금 또는 통신요금 실비 지원 ..
영업직이나 출장이 잦은 직원에게 지급되는 급여 항목 중 하나인 자가운전보조금. 많은 회사가 차량유지비와 혼용해 사용하지만, 세법상으로는 명확한 정의와 비과세 기준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인사팀이 알아야 할 자가운전보조금의 개념, 지급 요건, 세무 처리 기준을 자세히 정리합니다. 1️⃣ 자가운전보조금이란 무엇인가? 자가운전보조금은 근로자가 자신의 차량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그에 따른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회사가 지급하는 보조금 형태의 급여입니다. 소득세법상 비과세가 인정되는 대표적인 업무지원형 수당입니다. 📘 근거조항: 소득세법 시행령 제12조 제3항 제7호💰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 대상: 본인 차량을 실제 업무용으로 운행하는 근로자 즉, 회사가 제공한 차량이 아니라, 근로자 소유의 차량..
영업직이나 외근직에게 빠지지 않는 급여항목이 바로 차량유지비입니다. 업무용으로 차량을 사용하는 직원에게 지급되는 대표적인 비과세 수당이죠. 하지만 모든 차량유지비가 비과세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차량유지비의 법적 근거, 세법상 요건, 인사관리상 필요성을 함께 정리합니다. 1️⃣ 차량유지비란 무엇인가? 차량유지비란 근로자가 자신의 차량을 업무에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유지비용(유류비·주차비·보험료 등)을 회사에서 일정액 보전해주는 급여 항목입니다. 소득세법에서는 이를 자가운전보조금으로 분류합니다. 📘 소득세법 시행령 제12조 제3항 제7호: 업무상 자기 소유 차량 사용 시 지급받는 자가운전보조금은 일정금액 비과세💰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 대상: 자가 차량을 실제로 업무에 사용하는 ..
직원 복지 항목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식대입니다. 많은 회사가 급여명세서에 ‘식대 100,000원~200,000원’을 별도로 표시하지만, 이 항목이 세금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아시나요? 오늘은 인사팀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식대의 비과세 기준과 운영 필요성을 정리해드립니다. 1️⃣ 식대의 기본 개념 식대는 근로자가 근무 중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가 지급하는 복리후생성 급여항목입니다. 근로기준법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소득세법상 복리후생비로 규정되어 일정 금액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소득세법 시행령 제12조 제3호: 근로자가 받는 식사 또는 식사대 지급은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 (2023년 1월 이후 기준)🏢 적용대상: 모든 근..
급여명세서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항목, 바로 기본급입니다. 하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기본급이 왜 이렇게 정해졌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고, 인사팀 입장에서는 ‘기본급을 어떻게 설정해야 공정할까?’가 늘 고민입니다. 오늘은 인사·세무의 핵심인 기본급의 정의, 성격, 책정 기준을 함께 살펴봅니다. 1️⃣ 기본급이란 무엇인가? 기본급은 근로자가 제공한 근로의 대가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금액입니다. 즉, 모든 급여항목의 중심이며, 근로계약서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하는 법적 급여항목입니다. 📄 근로기준법 제43조: 임금은 통화로 직접 근로자에게 전액 지급해야 함💰 기본급의 법적 성격: 고정급 + 정기적 지급🗓️ 지급주기: 월급제, 주급제, 일급제 등 계약 형태에 따라 결정 기본급은 성과와 무관하게 지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