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그대로인데, 생활비는 계속 오른다.”많은 가구가 체감하는 현실입니다. 정부는 이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기본생활 보장’의 문제로 보고 제도 전반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2025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에서 제시된 핵심은 생계급여 확대,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의료비 부담 완화입니다. 생계급여,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됩니다 먼저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생계급여입니다.정부는 기준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해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를 월 최대 207만 원까지 지급합니다.이는 단순 인상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물가 상승 반영실제 생활비에 근접한 급여 수준최저생활 보장 기능 강화특히 근로가 어려운 가구나 노인·장애인 가구의 생존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국민연금..
생활뉴스(팁)
2025. 12. 1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