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이 반드시 나옵니다. “이건 급여인가요? 상여인가요? 아니면 성과급인가요?” 겉보기에는 모두 직원에게 지급하는 보상이지만, 회계에서는 발생 시점·확정성·추정 가능성에 따라 결산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급여·상여·성과급의 결산 회계처리 차이를 실무 기준으로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1️⃣ 급여·상여·성과급의 개념 차이 먼저 세 가지 항목의 기본 성격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2️⃣ 결산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 결산 회계처리의 핵심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결산일 현재, 지급 의무가 이미 발생했는가?”✔ 근로 제공 완료 여부✔ 지급 기준의 명확성✔ 금액의 합리적 추정 가능성이 세 가지가 충족되면 지급 전이라도 비용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3️⃣ 급여의 결..
결산을 하다 보면 인사팀과 회계팀이 동시에 멈칫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연차수당입니다. 연차수당은 급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사용 연차에 대한 보상금이며 결산에서는 미지급비용 또는 충당부채로 처리해야 하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차수당의 개념부터 계산 방법, 그리고 결산 시 회계처리 흐름까지 차분하게 정리합니다. 1️⃣ 연차수당이란? 연차수당이란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에게 부여된 연차유급휴가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 그 미사용 일수에 대해 금전으로 보상하는 급여 성격의 수당을 말합니다.📘 근거 법령: 근로기준법 제60조👥 대상: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 회사 귀책 사유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 지급 의무 발생즉, 연차수당은 “휴가 대신 지급하는 보상금”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