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에서 가장 많이 틀리고, 가장 큰 세금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주택 수 계산’입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택 수가 1채인지, 2채인지, 3채인지에 따라 비과세 여부, 중과세율,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여부까지 전부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정대상지역을 기준으로 주택 수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제외되는지를 실무·세무조사 기준으로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1. 조정대상지역이 왜 중요한가? 조정대상지역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지정한 지역으로, 세법에서는 이 지역에 대해 가장 강력한 규제를 적용합니다.1세대1주택 비과세 → 거주 2년 요건 추가다주택자 → 중과세율 적용장기보유특별공제 → 다주택자 배제 즉, 같은 주택이라도 조정대상지역이냐 아니냐에 따라 세금..
양도소득세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어떤 자산을 팔면 과세되는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팔면 양도세가 나온다’ 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훨씬 넓은 범위의 자산이 양도세 과세대상에 포함됩니다. 주택·토지뿐 아니라 분양권, 입주권, 상가, 오피스텔, 재개발 조합원입주권까지 각 자산마다 과세 기준이 다르고, 주택 수 포함 여부 역시 양도세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양도세 모의계산 바로가기 1.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기본 조건 양도소득세는 다음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될 때 부과됩니다. ① 양도(Transfer)의 발생 - 매도, 교환, 대물변제, 현물출자 등 사실상의 소유권 이전② 양도차익(Profit)의 발생 - 양도가액 – 취득가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