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가 끝나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아무 지원도 없는 거죠?”하지만 실업급여는 고용지원의 ‘시작점’일 뿐, 그 이후에도 상황에 맞게 이어지는 다양한 제도가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업급여 종료 전·후로 연계 가능한 대표 지원제도를 목적별로 정리해드립니다. 1. 재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 취업지원 프로그램 ① 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 + 구직촉진수당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Ⅰ유형: 구직촉진수당(월 50만 원, 최대 6개월)Ⅱ유형: 취업활동 비용 지원실업급여 종료 후에도 연계 신청 가능합니다.② 고용센터 맞춤형 취업상담직업심리검사이력서·면접 컨설팅구인 정보 연계별도 비용 없이 고용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2. 직무 전환이 필요..
실업급여를 받다가 취업에 성공하면 기분은 좋지만, 그 순간 가장 중요한 건 단 하나입니다. “신고를 언제, 어떻게 하느냐”취업 자체는 축하받을 일입니다. 하지만 신고를 놓치면 부정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업급여 수급 중 취업 시 반드시 해야 할 신고 절차를 타이밍별로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1. 취업하면 실업급여는 어떻게 될까? 취업 사실이 발생하면 실업 상태가 종료되므로 그 시점부터 실업급여 지급은 중단됩니다.중요한 포인트는 ‘월급을 받았는지’가 아니라 ‘취업일’입니다.2.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취업’의 기준 다음에 해당하면 모두 신고 대상입니다.정규직 취업계약직·기간제 근로주 15시간 이상 근로사업자등록 개시“아직 첫 월급 안 받았어요”는 신고 면제 사유가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