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주택 수입니다. 주택 수가 1채인지, 2채인지, 3채인지에 따라 비과세 가능 여부·중과 여부·세율·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까지 모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하고 있어도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일부 주택을 ‘주택 수에서 제외’할 수 있는 강력한 특례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① 농어촌주택 특례 ② 장기임대주택 특례입니다. 이 두 가지 특례는 실무에서도 자주 활용되며, 주택 수를 조정해 1세대1주택 비과세를 살리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1. 농어촌주택 특례 – 1세대1주택 비과세를 살리는 강력한 규정 농어촌주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 수에서 제외 → 1세대 1주택 비과세 가능이라는 매우 유리한 제도가..
양도소득세에서 가장 강력한 혜택은 바로 1세대 1주택 비과세입니다. 조건만 충족하면 수억~수십억의 양도차익이 있어도 세금이 “0원”이 되기 때문에 모든 납세자·세무사·부동산 투자자가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규정입니다. 하지만 비과세 조건은 단순해 보이지만, 주택 수·보유 기간·거주 기간·일시적 2주택·특례 규정 등 수십 가지 요소가 얽혀 있어 실제 적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글은 서울·수도권에서 양도세 관련해 가장 빈번하게 질문받는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모든 핵심 조건을 전문가 기준으로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1.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기본 요건(3대 요건) 비과세는 다음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① 1세대일 것거주자 + 배우자 + 동일 주소지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