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두거나 막 퇴직한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회사 그만두면 건강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병원 가면 보험 적용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건강보험은 절대 끊기지 않습니다. 다만 자격이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또는 피부양자)’로 바뀔 뿐이에요. 오늘은 퇴직 후 건강보험이 어떤 순서로 바뀌는지, 보험료는 얼마나 나오는지,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지 실무 기준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퇴직하면 건강보험은 자동으로 이렇게 바뀝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직장가입자였지만, 퇴직과 동시에 직장가입자 자격은 상실됩니다. ✔ 퇴직일 다음 날부터 지역가입자로 자동 전환✔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병원·약국 이용 가능2️⃣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보험료는 어떻..
요약: 2025년 건강보험은 보험료율 인상(7.09%), 본인부담상한제 확대, 피부양자 기준 조정 등으로 직장인·자영업자 모두에게 영향을 줍니다. 특히 소득 중심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이후, 소득·재산·자동차 평가방식이 개선되어 ‘공정한 보험료’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1️⃣ 2025년 주요 개편 요약 2️⃣ 건강보험료율 인상 내용 2025년부터 건강보험료율이 7.06% → 7.09%로 인상됩니다. 근로자와 회사가 각각 50%씩 부담하므로, 실질적으로 월급 400만원 기준 약 600원 내외 상승합니다.📊 예시 계산월급 400만원 × 7.09% = 28만3,600원 (총 부담)근로자 부담분: 14만1,800원 / 회사 부담분: 14만1,800원※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의 12.81%가 별도로 ..